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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호 건축사, 시인 등단 “절차탁마의 자세로 갈고 닦을 것”
추원호 건축사, 시인 등단 “절차탁마의 자세로 갈고 닦을 것”
  • 이용수
  • 승인 2019.04.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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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의 샘터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

서예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제당 추원호 건축사가 ㈔시인들의 샘터문학(회장 이정록)이 시상하는 ‘신인문학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경칩’, ‘질긴 끈’, ‘목련 꽃’, ‘납매꽃’, ‘육신의 못’ 등 5편.

㈔시인들의 샘터문학은 시·시조·동시·수필·평론 등 5개 부문에 걸쳐 ‘2019년 샘터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3월 31일까지 접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종숙 샘터문예대 교수 등이 심사를 맡아 당선작을 뽑았다.

추 시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시를 올린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며 “절차탁마의 자세, 겸손한 마음으로 갈고 닦아 부끄럽지 않은 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4일 서울 중랑문화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추 시인은 진안 출신으로 우석대·전주대 건축과 겸임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 건축사사무소 신세대그룹 대표다.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온고을미술대전 초대작가, ㈔샘터문학 회원, ㈔샘터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그룹 회원, 백제문단 회원, 대한시문학협회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서화백일대상전 휘화대회 대상, 전주시 예술상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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