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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2개 지사 둔 한국감정원, 25일 창립 50주년 맞아
전북에 2개 지사 둔 한국감정원, 25일 창립 50주년 맞아
  • 백세종
  • 승인 2019.04.24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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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4월 25일 공기업 설립
전주지사 71년 문 연 뒤 2017년 군산지사도

부동산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감정원이 25일로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24일 한국감정원 전주지사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은 1969년 4월 25일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 전문공기업으로 설립된 이후 약 200만건의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해 왔다.

2016년 9월 한국감정원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조사 및 관리, 공시와 통계 전문기관으로 기능을 개편해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한국감정원은 도내에 2개의 지사(전주·군산)를 두고 있으며, 그 중 전라북도를 통합 관할하고 있는 전주지사(조성용 지사장)는 1971년 7월 완산구 고사동에 최초 개설된 뒤 1993년 전북은행 본점 16층으로 이전했다.

2017년 10월 관할구역 조정에 따라 군산지사도 문을 열었다.

전주지사는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한 주요상권 및 공단, 주택 등 다양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가격동향·공시가격 산정, 시장관리 업무 등을 수행 중이다.

전주지사는 주택 매매와 전·월세에 대한 통계 생산, 주택가격 공시업무(표준주택 약 8400호 ? 공동주택 약 24만호 공시 개별주택 약 16만호 검증을 하고 있다.

또 주요상권에 대한 임대동향 및 지가변동추이에 대한 통계를 생산하고, 허위 신고가격 검토 및 적정성 여부를 판정하는 등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 국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한다.

전주시사는 이 외에도 지역 내 저소득층의 노후화 주택을 수리해 주는 ‘KAB 사랑나눔의 집’ 및 ‘사랑의 쌀 나누기’활동 등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조 지사장은 “한국감정원이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질서 유지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 세계 최고의 부동산전문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한국감정원이 국민과 함께한 50년을 넘어, 앞으로 함께할 100년을 위해 쉼 없이 뛸것이며, 전북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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