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6 03:44 (일)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봄 ‘오락가락’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봄 ‘오락가락’
  • 기고
  • 승인 2019.04.24 2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가 그치고 봄 햇살이 드러나면서 다시 봄을 되찾나 싶더니, 오늘도 다시 눈비소식이 전해진다.

전국이 가끔 구름만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12시 이후)에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강원 높은 산지 비 또는 눈)가 시작되어, 밤(18시 이후)에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제주도 제외)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오늘 오후(18시)부터 모레(26일) 새벽(06시)에는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그리고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강원 높은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아침(09시 이전), 그 밖의 지역은 낮(12시 이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북서쪽에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해지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