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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주서 제6회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
27일 전주서 제6회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
  • 강현규
  • 승인 2019.04.25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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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남문 광장 특설무대

올해도 전국 청소년들의 축제인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가 전주에서 펼쳐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는 오는 27일 전주 풍남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6회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의지를 확산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경연대회에 앞서 오후 4시에는 3·1절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참가자 전원이 통일대합창을 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청소년 댄스퍼포먼스 경연 본선은 통일 주제 표현과 작품성, 예술성, 무대매너, 적극성, 관객호응도 등을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영광의 대상은 장학금 200만원과 함께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금상은 장학금 100만원과 전라북도지사상, 은상은 장학금 80만원과 전라북도교육감상, 동상은 장학금과 민주평통 전북부의장상, 장려상은 장학금 30만원과 전주시장상, 인기상은 장학금 10만원과 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장상이 주어진다.

대회를 주관하는 전주시협의회 청년위원회 김효빈 위원장은 “전국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대회를 찾은 일반 청소년들에게 인식과 정보가 부족한 댄스 문화와 생각을 이해시키고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직접적인 교류와 공연을 통해 좀 더 자아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경쟁의식을 고취하고 여가활동의 기쁨을 나누며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 주관,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라북도, 전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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