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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책의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
세계 책의 날, 책의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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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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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다가서기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다. 세계적인 문호인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각종 미디어 매체로 인하여 ‘책 읽는 사람’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지역에서는 ‘동네 서점’과 ‘독립출판물’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9년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전라북도와 ‘책’의 인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주제 관련 신문기사

경향신문 2019년 4월 8일 책을 읽으십시오

전북일보 2019년 3월 15일 책판본 ‘완판본’의 생명

전북일보 2019년 2월 21일 모든 국민이 책 읽는 나라를 꿈꾸며

△신문 읽기

<읽기자료1>

책을 읽으십시오

‘책점들은 모두 도심지 쪽으로, 종각에서 출발하여 남대문에 이르기까지 구부정하게 뻗어 이는 큰 길가에 모여 있는데(…) 책방주인이 목판 위에 비스듬히 늘어 놓은 책 뒤, 가게 안쪽에 높직이 웅크리고 앉아(…)’

모리스 쿠랑의 <조선서지학 서론>에 나오는 내용이다. 언어학자이자 동양학자이던 모리스 쿠랑은 1890년 프랑스 공사관의 통역 신분으로 내한한 후 조선의 서책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후 우리나라 고서에 관한 한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서양인이 되었다. 후대의 많은 학자들이 서양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나는 서울의 책점은 거의 다 뒤지고 서점의 책은 다 훑어보았으며, 점차적으로 가장 흥미 있어 보이는 것은 사고 그 밖의 것에 관하여는 간명하게 적어두었다.’ 그의 말처럼 얼핏 간명해 보이는 일이나, 사실 그가 서지로 작성한 책은 3821종에 이른다. 조선 서책에 관한 그의 관심은 조선의 역사와 문화, 경제로까지 확장된다. 당연한 일이다. 책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이므로, <독서의 역사>를 쓴 알베르토 망구엘은 ‘오히려 세계,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일종의 책’이고 ‘세상은 책처럼 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책 <독서의 역사>는 <파이 이야기> <포르투갈의 높은 산>으로 유명한 작가 얀 마텔이 자국의 총리에게 독서를 권하는 서한문 형식의 책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에 소개되기도 했다. 캐나다의 전임 총리인 스티븐 하퍼가 그 주인공이다. 얀 마텔은 100여차례에 걸쳐 책과 함께 그 책을 소개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것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한국에서 번역 출판될 때, 그는 책의 서문을 대신해 당시의 우리나라 대통령에게도 편지 한 통을 썼다. 역시 독서를 권하는 내용이지만, 어쩐 일인지 자국의 총리를 욕하는 부분이 더 눈에 띈다. ‘그분에 대해서 이것만은 알아두십시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절대 문학작품을 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퍼 총리는 똑똑하지만, 재미는 없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스티븐 하퍼 전 총리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니 본받지 말라고까지 말한다. 요즘 도서관에 자주 가는데 서가 사이를 거닐다보니 우리나라 대통령의 독서를 소개한 책도 눈에 띈다. 서문에 의하면 대통령이 엄청난 독서가라고 하는데 그 말을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 대통령이 읽은 다양한 책을 볼 수 있겠다 싶어 흥미로웠다. 그러나 내가 골라 든 책에는 몇 권의 책만 집중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그중에 소설은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의 기준인지, 저자의 기준인지는 모르겠다. 반면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소개한 책들의 목록도 보인다. 역시 국민들의 시선이 다양하고 다채롭다.

다시 모리스 쿠랑의 <조선서지학 서론>으로 돌아가보자. 책을 빌려주는 사람, 즉 세책가에 대한 묘사가 흥미롭다. 좀 길게 인용해보도록 하겠다. ‘책을 볼 수 있는 곳은 서점에서만이 아니고, 세책가도 꽤 많이 있는데,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특히 이야기책이나 노래책과 같은 평범한 책들이고, 이것들은 거의 모두가 한국어로 쓰여 있으며, 어떤 것은 인본이고 또 다른 것은 수사본이다.(…) 주인은 이런 책들을 매우 헐값으로 빌려 주는데, 하루 한 권에 10분의 1, 2푼 정도이다. 흔히 그는 보증금이나 담보물을 요구하는데, 예컨대 현금으로 몇 냥이라거나, 현물로 화로나 냄비 같은 것이다. 이런 종류의 장사가 옛날엔 서울에 꽤 널리 퍼져 있었으나, 이젠 한결 귀해졌다고 몇몇 한국 사람들이 나에게 말해주었다. 이 직업은 벌이는 좋지 않지만, 점잖은 일로 인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난해진 양반들이 기꺼이 택하는 바가 되었다. 책을 빌려간 사람들은 빌려준 책을 잘 돌려주지 않으므로 세책가의 책은 급속히 줄어들어 도서목록을 대신하고 있는 조잡한 일람표와 매우 불완전하게밖에 일치하지 않는데, 내가 그러한 일람표를 믿고 어떤 책을 달라고 하면 번번이 그것은 분실되었다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인용문을 길게 소개한 것은 책이 귀했던 시절에 그 책을 빌려주고 또 빌려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가와서이기도 하거니와, 그 책들을 역사에 전하기 위해 한권 한권 찾아다녔던 모리스 쿠랑의 마음이 귀해서이다.

오늘날, 책은 귀하지도 않고 오히려 넘쳐나는 듯 보이는데, 그 미래가 마냥 밝은 것 같지만은 않다. 도서관의 서가를 거닐다보면 ‘책의 미래’라는 제목이 붙은 책들도 보이는데, 그 미래라는 말에는 쇠퇴, 혹은 종말이라는 의미까지도 종종 들어 있는 듯하다. 책은 늘어나도 책을 읽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겠다. 곧 책의 날이 다가온다. 4월 23일이다. 일년 열두달 무슨 날 아닌 날이 없기는 하지만, 그대로 기념해야 할 날이니 책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좀 길게 소개해 보았다.

책이 예전같은 대접을 받지 못할지 몰라도, 그 책이 담고 있는 세계는 여전하다. 그 세계를 해석해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여전하다.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내가 그 세계가 되니,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세계가 깊어지고 은근해지기도 하겠다.

<출처 : 경향신문 2019-4-8>

<읽기자료 2>

책판본 ‘완판본’의 생명

전주시내 곳곳에 나붙은 플래카드와 안내 표지판 덕분에 친숙해진 서체(글꼴)가 있다.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이 서체는 목판본에 새겨진 한글의 특성을 살려 컴퓨터 서체로 개발해낸 ‘전주완판본체’다. 강한 느낌의 ‘각체’와 부드러운 느낌의 ‘순체’로 새롭게 태어난 이 서체는 조선시대 전라감영에서 제작되었던 인쇄 목판 ‘완판본’에 새겨진 글자체가 그 뿌리다.

‘완판본’은 감영에서 제작한 목판 책판이다. 당시 전라감영에서 발행한 책은 대략 60여종. 사대부들이 즐겨 읽거나 국가가 널리 읽히려했던 책들이다. 이 책 판본들은 1899년, 감영에서 전주향교로 옮겨졌다. 당시 전라감사 조한국은 ‘이 책판을 향교로 옮겨 향유들로 하여금 글을 읽고 그 도를 구하여 평생 무궁히 쓸 것을 장만하게 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1900년대 초반부터 향교 안 책판은 유실되고 훼손도기 시작했다. 1921년에 펴낸 <향교책고중건기, 소학규 역음>에는 ‘책판이 썩게 될 지경에 놓인지라 오영석이 이것을 두려워하여 책고를 중건하고 흩어진 판본을 갖추어서 소중히 보관토록 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명륜당 동편에 중건된 책고도 자연재해, 조선말의 혼란과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상당수의 목판을 잃거나 훼손당했다.

1800년대에 세상에 나왔으니 200여년, 사라질 뻔 한 위기를 여러 차례 겪으면서도 우리 앞에 놓인 완판본의 존재는 그만큼 귀하다.

완판본은 1987년 전주 향교 뒤편에 지어졌던 ‘장판각’에 옮겨져 보관되어 오다가 2005년 전북대 박물관 수장고로 옮겨졌다. 당시 전주시의 목판 정리사업으로 밝혀진 완판본 목판은 5천 59개. 장판각으로 옮겨질 당시 9천 500여개였던 목판이 20년이 안 되는 동안 절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상당수 목판이 복원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렇다면 15년이 지난 지금 완판본 목판은 제대로 복원되고 보존되어 있을까 궁금해진다.

사실 전라감영의 책판은 조선시대 감영의 출판문화를 대변하는 자료로서도 의미가 크다. 완판본은 도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한때 연구자들이 앞장서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했지만 원형 훼손의 정도가 심해 가능성이 닫혔다.

전주시가 2017년부터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 컴퓨터 글꼴 <전주 완판본체>의 스임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생명을 얻은 완판본. 옛것의 가치에 눈뜰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반갑다.

<출처 : 전북일보 2019-3-15>

<읽기자료 3>

모든 국민이 책 읽는 나라를 꿈꾸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희망과 함께 여러 문제도 갖고 있다. 현재 실태를 파악하는 일이 문제를 풀어가는 첫걸음이다. 국민 소득 4만 불을 달성해 선진국으로 평가받고 싶고, 사회의 불평등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백범 김구는 ‘문화국가’를 꿈꾸었다. 책 읽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서 시작할 수 있다.

20세기 중반 이후 유대인은 뉴욕 월가를 좌우하고, 미국의 정치, 문화예술 분야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역대 노벨상을 수상자 중 약 30%가 유대인이다.

노벨상 수상 시기가 되면 왜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가를 두고 언론에서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꿈이고 지나친 기대다. 2017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8.3권이다. 일본은 40권, 이스라엘 국민 연평균 독서량은 60권이다. 한국인과 유대인의 독서량에 누적이란 함수를 넣어본다. 10년이 지나면 한국인은 83권을 읽는데 이스라엘 국민은 600권을 읽는다. 50년임ㄴ 한국인은 415권을 읽는데. 이스라엘은 3000권을 읽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독서량의 차이는 커진다. 독서량의 차이가 역량의 차이, 국력의 기반을 다진다. 우리는 여러 관점에서 유대인의 저력을 찾으려고 시도한다. 유대인의 역량은 독서량을 기초로 커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독서량 덕분에 부모와 자녀 간 질문과 대답이 가능하다. 교실에서 짝을 지어 토론하는 하브루타 수업도 독서로 얻은 지식을 토대로 할 수 있다.

우리가 우습게 보는 일본은 2020년부터 대학 입학 공통 예비시험에서 주관식(기술식) 문항을 도입한다. 2023년에는 논술을 확대한다. 학생들은 시험에서 논거를 대고 자기 생각을 써야 한다. 일본의 교육행정기관들은 이미 학교에서 독서를 강조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우리나라는 문제 풀이를 반복하느라 독서에 시간과 재정을 투자하기 어렵다. 다행히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중학교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호 교과 중에서 1과목은 논서술형으로 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몇몇 교육청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도입을 검토한다. IB에서 에세이는 필수다. 학교에서도 독서를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시대적 상황이다.

성인의 독서량이 선진국에 견주어 부족하고, 학생에게 독서는 口頭禪에 그치고 있다. 독서를 토대로 역량을 키우지 못한 채 노벨상 수상을 바라는 것은 허망한 기대다. 나는 학생이든 성인이든 누구나 책 읽는 나라를 꿈꾼다. 많은 사람들이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사람 중에서 책을 읽은 사람은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지 못하는 건 아니더라는 사람도 있다. 책을 읽어야 할 까닭은 넘치게 많다. 전북일보 독자들이 올 한 해도 독서하는 시간을 만들고 독서량을 늘려가기를 소망한다.

<출처 : 전북일보 2019-2-21>

△생각 열기

기본활동 1. <읽기자료 1>을 읽고, 모리스 쿠랑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찾아 정리하시오.

기본활동 2. <읽기자료 1>을 읽고, 세책가(貰冊家)란 누구인지 정리하시오.

기본활동 3. <읽기자료 2>를 읽고, ‘전주완판본체’의 뿌리가 되는 내용을 찾아 정리하시오.

기본활동 4. <읽기자료 2>를 읽고, ‘완판본’에 대해 설명하시오.

기본활동 5. <읽기자료 3>을 읽고,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국민의 독서량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기본활동 6. <읽기자료 3>을 읽고, 2020년부터 변화되는 일본의 대학 입학 공통 예비시험 형태에 대해 설명하시오.

기본활동 7. <읽기자료 3>을 읽고, ‘세계 책의 날’과 ‘각 국가의 국민 독서량’과의 관계를 추측하여 서술하시오.

심화활동

<읽기자료 2>를 읽고 전라북도의 책의 역사와 ‘세계 책의 날’과의 연관성 혹은 관련된 의미를 찾고, 그렇게 생각한 까닭을 서술해봅시다.

△ 생각키우기

■ 세계 책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세계 책의 날’ 제정을 계기로 유네스코는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념일은 독서와 저술 및 이와 밀접히 연관된 저작권의 증진에 기여하면서, 책의 창조적, 산업적, 정책적, 국내적, 국제적 측면 등 다양한 면모를 끌어내는 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날짜가 4월 23일로 결정된 것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 이날인 데서 유래된 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한 도시 한 책 읽기(One Book One City)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은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시작 되었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된 지역주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합을 이루었다는 성공 모델이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 독서운동은 지역 사회의 공공 도서관이 자치단체, 각종기관 단체, 시민이 연결된 네트워크를 만들고, 같은 책을 읽으며 관련된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읽기’의 경험을 최대한 확대시킬 수 있다. 또한 ‘혼자 읽기’에 나아가, 토론을 통한 ‘생각 나누기’를 시도하여, 나와 남의 다름과 같음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https://harrybook.kr/)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이 전북 고창 책마을 해리에서 5월 9일(목)부터 5월 12일(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 3회째인 한국지역도서전은 ‘지역 살다, 책 산다’를 주제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의 문화는 수도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퍼지는 한류의 원천이자 지표가 태동하는 곳으로, 한국 지역도서전은 지역의 문화를 발굴, 기록하고 전달하기 위해 앴는 지역출판사들이 해마다 지역의 출판물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도서전이다.

△ 생각 더하기

<보기> 내용을 참고하여 ‘우리 학교’, ‘우리 가족’이 뽑은 올해의 책을 정해 봅시다.

<보기> 전주시민이 뽑은 올해의 책은

전주시민들은 올해의 책으로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산책을 듣는 시간’, ‘당신이 반짝이는 순간’을 뽑았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시민 추천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2019 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 해당 도서는 오는 10월 4~6일 열리는 ‘2019 전주독서대전’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주제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추천을 받은 각 부문별 2권씩의 도서를 놓고 총 5578명의 시민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출처 : 전북일보 2019_04_09>

/제작 = 전주인후초등학교 교사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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