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6-26 00:00 (수)
제13회 장애학생체전 시·도 대표자 회의, 익산서 열려
제13회 장애학생체전 시·도 대표자 회의, 익산서 열려
  • 천경석
  • 승인 2019.04.25 2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개 경기장 16개 종목에 대한 대진표 추첨

제13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시도대표자 회의가 25일 익산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전북도에서는 5대 전략 15개 실행과제를 채택해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여행 체험 1번지로의 이미지를 높이는 비전을 제시해 전북도 이미지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885명과 임원 및 관계자 1722명 등 36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13개 종목에 선수 119명과 임원 및 관계자 55명이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이날 회의에서 제13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상황보고 및 개회식 연출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지며, 각 시·도 대표자로 하여금 개회식과 대회운영에 대한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도내 6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 운영 방법과 경기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고, 육상과 탁구, 볼링 등 16개 종목에 대해 대진표 추첨도 진행했다.

김영민 전북도 체전준비단장은 “이번 체전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각 시·도에서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