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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일자리 성공은 적극적 참여·상호 신뢰 중요”
“상생형 일자리 성공은 적극적 참여·상호 신뢰 중요”
  • 강정원
  • 승인 2019.04.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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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북 상생형 일자리 만들기’ 노사민정 심포지엄 개최

전북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은 노사민정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5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전북 상생형 일자리 만들기’ 노사민정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들은 “전북 산생형 일자리가 추진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노사민정 당사자들 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손영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은 “지역고용노동거버넌스를 통해 산업정책과 노사관계 혁신이 확장될수록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서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고, 지역 내 격차 해소와 양극화 극복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심병국 한국노총 전북본부 총무국장은 “지속가능한 고용체제를 만드는 것은 우리사회에 내재돼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양극화문제 등 노사관계의 많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가는 방향으로 준비되고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5월 중으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마련할 예정인데 지역 내 노사민정이 함께 지역여건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자율적으로 발굴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전북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의 ‘포용적 노동체제와 사회적 대화’ 기조강연과 박병규 광주광역시 사회연대일자리특보의 ‘광주형 일자리 추진경과 및 정책점 시사점’,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국제협력실장의 ‘지역 중심의 사회연대와 개혁적 일자리 창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채준호 전북대 교수, 손영우 전문위원, 심병국 총무국장, 이정권 글로벌 자동차대체부품 산업협의회 부회장, 나석훈 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지속가능한 고용체제를 위한 지역의 역할’에 대한 종합토론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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