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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특산품, TV 드라마로 전국 시청자 만난다
순창 특산품, TV 드라마로 전국 시청자 만난다
  • 임남근
  • 승인 2019.04.28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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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방송 드라마를 통해 지역 특산품 알리기에 나섰다.

군은 ‘여름아 부탁해’라는 KBS1 일일드라마에 오는 10월까지 120회에 걸쳐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군 특산품을 드라마 속 소품으로 지원하고, ‘순창군’ 자막을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전국 시청자들에게 눈 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40~50대 연령층의 황금시간대인 오후 8시에 방영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높은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홍보되는 순창군 특산품인 고추장과 된장의 주요 소비층이 40~50대 고객층이라는 점과 일상생활에서 늘 접할 수 있는 식료품인 만큼 가족 드라마에 잘 녹아낼 수 있는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추장과 된장 외에도 순창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순창발효커피 ‘리던’도 이번 드라마에 노출될 예정이어서 판매량 증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순창군을 주요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킬 예정이다”며 “특히 체계산 출렁다리, 강천산 수체험센터 등이 완공되면 예능프로그램 유치 등 적극적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500만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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