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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장수읍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제22회 장수읍민의 장 수상자 선정
  • 이재진
  • 승인 2019.04.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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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순자·오현숙·한병준·박홍민 씨
(왼쪽부터) 최순자·오현숙·한병준·박홍민 씨

장수군 장수읍(읍장 차주연)이 5월 1일 개최되는 ‘제22회 장수읍민의 날’ 행사를 맞아 읍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수읍민의 장 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19일 장수읍 회의실에서 심의회를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 선 공로로 최순자(애향장), 오현숙(효열장), 한병준(산업장), 박홍민(문화·체육장)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애향장 최순자(60, 전주시 덕진구) 씨는 현재 재전장수읍향우회 여성 부회장직을 역임하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고향사랑으로 재전향우회 발전과 내 고향 바로 알기를 통해 출향 인사들의 애향정신 고취 및 고향 농산물 홍보 및 판매활동 전개,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 유대강화를 통한 고향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효열장 오현숙(52) 씨는 오랜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님을 30년 넘게 극진히 모시고 있어 주위 주민들의 칭송과 귀감이 되고 있다.

산업장 한병준(51) 씨는 남동마을 이장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마을 주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한우사육, 사과, 논농사 등 영농에 기울이며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장수한우협회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영농 조직 활성화에 이바지 하였다.

문화·체육장 박홍민(67) 씨는 현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남다른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08년~2012년 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장수군 체육대회를 성공리 개최로 주민의 화합과 단결에 기여한 바가 크다.

차주연 읍장은 “읍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장수읍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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