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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본부 ‘사랑의 무료급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본부 ‘사랑의 무료급식’
  • 문정곤
  • 승인 2019.04.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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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본부(본부장 유호일)는 29일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지역민을 위한 ‘행복한 밥상 사랑의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본부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자비 1000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5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 전북본부가 마련한 푸짐한 음식을 맛보며 지역 경제 및 현안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유호일 전북본부장은 “시민들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 이를 통한 지역민들의 단합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하루빨리 벗어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한 끼 식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본부는 이날 나운 3동사무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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