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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군산성광교회, 북한아동지원 후원금 전달식
기아대책-군산성광교회, 북한아동지원 후원금 전달식
  • 이환규
  • 승인 2019.04.29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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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남 기아대책 충호영남부문장(좌)과 차상영 군산성광교회 담임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후남 기아대책 충호영남부문장(좌)과 차상영 군산성광교회 담임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호남본부는 최근 군산성광교회(담임목사 차상영)와 함께 북한아동 식량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아대책은 지난 3월부터 ‘오래된 기도’라는 제목으로 북한 아동들의 식량 지원을 위한 부활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군산성광교회가 이 운동에 동참하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차상영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굶주림에 신음하고 있는 북한 아동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후남 기아대책 충호영부문장은 “1만원이면 북한 아동 한 명이 한 달동안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며 “군산 성광교회 성도들의 후원으로 아동 1000명의 한 달 식사를 먹일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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