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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안천면민의 날 행사 ‘성황’
진안군 안천면민의 날 행사 ‘성황’
  • 국승호
  • 승인 2019.04.3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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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진안군 안천면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안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에 임하고 있다.
30일 진안군 안천면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안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에 임하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 제45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가 30일 관내 다목적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용 군수권한대행, 신갑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 기관사회단체장, 출향 향우, 면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고장 출신 한승헌 전 감사원장은 물론 윤석정 재전진안군향우회장, 안호영 국회의원 등 외부 인사도 대거 자리를 같이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 초대가수 노래공연,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황사연 씨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익장을, 한경진 씨가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애향장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안천인의 상도 시상됐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수여하는 이 상은 이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면민의 귀감이 됐다며 한승헌 전 감사원장에게 주어졌다. 한 전 원장은 ‘우국여가(憂國如家)’라 손수 쓴 붓글씨 현판을 전달하며 면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방규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님들과 내·외빈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잘살고 행복한 안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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