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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용담지사, 댐 주변지역 주민 형광조끼 지원 협약
K-water 용담지사, 댐 주변지역 주민 형광조끼 지원 협약
  • 국승호
  • 승인 2019.05.01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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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용담지사(지사장 채봉근)와 진안경찰서(서장 이연재)가 지난달 30일 댐주변지역 고령층을 위한 형광조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진안지역은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노인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7%이상을 차지하면 ‘고령화’ 사회 △14%이상이면 ‘고령’ 사회 △20%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 부른다. 진안지역은 2002년(20.38%)부터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으며 지난해 말 조사에선 노인 인구 비율이 32.49%를 기록했다.

이날 협약에서 용담지사는 차량 운행자가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는 형광조끼 1000개를 진안경찰서에 지원하기로 했으며 경찰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이를 배부하기로 했다. 형광조끼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5월 중으로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배부가 완료되면 영농철 찻길 출입이 잦은 노인들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용담지사가 ‘용담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 추진했다.

채봉근 지사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수변지역 주민들의 복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용담지사는 군이 시행 중인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위한 차량 구입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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