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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국립새만금박물관 소장품 확보 나서
새만금개발청, 국립새만금박물관 소장품 확보 나서
  • 강정원
  • 승인 2019.05.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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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규정 제정, 2022년 개관 목표로 단계적 추진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미래 등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소장품 수집 및 관리규정을 제정하고 소장품 확보에 나선다.

소장품 수집 대상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고·역사·민속·문학과 국내외 간척사업, 수리사업, 국토개발과 관련한 지도·도면·시공 장비, 생활자료, 생태·환경자료 등 유·무형의 모든 자료다. 간척과 관련해서는 해외 자료까지 수집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소장품 수집을 위해 기증·기탁, 구입, 이관·양여, 대여 등의 방법을 동원하고, 예산확보 등의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소장품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용 새만금개발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국립새만금박물관 소장품 확보 원년의 해로, 전시와 소장 가치가 높은 역사적·학술적·예술적 자료를 우선 수집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통해 소장품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소장품 확보 관련 규정은 새만금개발청 누리집(www.saemangeum.go.kr)과 국가법령센터 누리집(www.lau.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만금박물관은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 건축 및 전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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