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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자체 생산한 꽃묘 주민에게 무료 분양
무주군, 자체 생산한 꽃묘 주민에게 무료 분양
  • 김효종
  • 승인 2019.05.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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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자체 생산한 꽃묘를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관기관 및 마을 등에 무료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한 금계국과 꽃 양귀비, 매발톱 등 3만 3500본의 꽃묘는 아름다운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무주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 겨울부터 씨를 뿌려 가꾼 것으로 포트묘 형태로 분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해마다 꽃을 받아서 심고 있는데 마을에 봄기운을 불어넣는 데는 정말 최고”라며 “초록이 짙어지고 있는 주변 풍경들과도 잘 어울려 봄단장을 아주 제대로 한 기분”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시중에서 500원~1000원 가량에 판매되는 꽃묘를 자체 생산해 예산절감은 물론, 아름다운 무주를 가꾸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장원 연구개발팀장은 “봄꽃 분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무척 크다”며 “군에서 직접 키운 꽃묘를 화사한 봄기운과 함께 전달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을 고려한 폭넓은 연구개발을 통해 생기 있는 무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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