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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새마을부녀회 김경란 회장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봉사활동 앞장설 것”
정읍시 새마을부녀회 김경란 회장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봉사활동 앞장설 것”
  • 임장훈
  • 승인 2019.05.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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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새마을부녀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읍시 새마을회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월 정읍시 새마을부녀회장에 선출된 김경란 정우면 부녀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23개 읍·면·동 부녀회의 단합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읍시 새마을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보이지 않게 융화를 못하고 있다는 행정과 새마을회 안팎의 시선들을 잠재우기 위해 해법을 찾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

김 부녀회장은 “진정한 봉사정신으로 스스로부터 내려놓고 열린 자세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초심을 유지하면서 23개 읍·면·동 부녀회 모든 분과 함께 소통하여 그동안 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해왔던 고추장 나눔행사 등 각종 사업과 봉사활동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각오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전북 부안군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개최된 ‘새마을운동 49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정읍시 새마을회 임원들과 함께 참여한 김 부녀회장은 앞에서 솔선수범하며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단합하는 정읍시 새마을회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녀회장은 “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지구촌 공동체운동 등 4대 중점과제를 부녀회원들과 공유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우면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르신 경로 효잔치를 주관하여 효도문화 함양과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섰던 경험을 활용해 읍·면·동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부녀회장은 “역대 부녀회장들이 실천했던 깨끗한 자연환경 가꾸기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어르신이 공경받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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