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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육상, 전국무대 ‘메달 잔치’
전북육상, 전국무대 ‘메달 잔치’
  • 천경석
  • 승인 2019.05.06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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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육상부 금3, 동2
전북개발공사 금1, 동3
이리공고 선수들
이리공고 선수들

제48회 전국 종별 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전북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최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종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이리공고 육상부 선수들은 3개의 금메달과 2개의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이성빈(3학년)은 17.71m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창던지기에 출전한 이세빈(3학년)도 49.81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해머던지기에 출전한 2학년 홍승연은 49.40m이라는 좋은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신유진(2학년)은 원반던지기에 출전해 43.65m로 3위에, 1학년 최하나도 포환던지기에서 13.06m로 동메달을 기록했다.

특히 이성빈과 이세빈은 이번 기록으로 세계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을 넘어서며 세계무대 출전도 가능해졌다.

이리공고 김기옥 교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 같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학교에서도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부에서 이리공고의 활약이 있었다면, 일반부에서는 전북개발공사 육상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활약했다.

전북개발공사 육상팀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한 김민지는 6m80을 뛰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400m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한 김지은은 400m 허들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고, 400m 계주에 나선 김지은과 김민지, 조은주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개발공사 김우진 육상 감독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의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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