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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중소 물기업 기술 개발 및 판로 등 지원 강화
수공, 중소 물기업 기술 개발 및 판로 등 지원 강화
  • 백세종
  • 승인 2019.05.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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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물기업 혁신성장 워크숍, 5월 9일 수공서 개최
11개 중소 물기업에 성능시험장 제공 위한 협약 체결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9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물산업 중소기업 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성능시험장 제공을 위해 수자원공사와 11개 기업 간의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기술 보유 및 사업화 지원 제도 선정 기업(41개사)에 우수기술 확인서 및 등록증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업화 지원 제도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 신제품, 우수기술 제품 등을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부여받을 수 있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중소 물기업의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개발된 기술이 매출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중소 물기업에 대한 사업화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산업 육성과 기업지원을 위한 ‘물산업진흥법’ 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행사에 참석하는 기업들의 개발한 우수한 기술이 국내외로 판매가 늘어나는 등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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