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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증축 준공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증축 준공
  • 김성규
  • 승인 2019.05.12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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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이 저렴하게 식사하는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이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10일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회 의장, 복지관 이용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식당 증축 준공식이 진행됐다.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은 그간 비좁은 탓에 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4교대로 줄을 서서도 30분이나 기다려 식사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고창군이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00㎡(약120평)규모의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9월 공사에 들어가 9개월여 만에 준공한 경로식당은 최신식 주방설비 등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경로식당 증축을 위해 애쓴 서림종합건설 안장환 대표이사 등 3명에게 감사패가 주어졌다. 또 준공을 기념해 고창군 이용협회 봉사단(대표 정재식)에서 무료이용봉사를, (유)삼우전기(대표 양승용)에서 준공기념 떡을 제공했으며, 선운사 경우스님과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이 첫 개소를 기념하는 무료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유기상 군수는 “복지는 필요한 곳에 골고루 그 손길이 미쳐야 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지는 정책과 지원 등을 통해 효심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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