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7 20:20 (월)
진안경찰서, 지역 순회 주민 간담회 마무리
진안경찰서, 지역 순회 주민 간담회 마무리
  • 국승호
  • 승인 2019.05.12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안경찰서(서장 이연재)가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수렴한 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개월에 걸쳐 실시해 왔던 ‘읍·면 순회 주민간담회’를 지난 10일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9일 정천면에서 출발한 이번 순회에서 진안경찰서는 ‘경찰이 곧 주민이고 주민이 곧 경찰’이라는 치안공동체 의식을 주민과 공유하고자 노력했다.

읍면마다 주민 30~4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순회 간담회에는 이연재 서장을 비롯한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각 팀장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찰업무를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이 경찰에 바라는 개선 또는 요구 사항 등을 들었다. 이번 순회에서 진안경찰은 118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현장 발의된 주민의견은 해당 계·팀장이 즉시 설명하고 신속히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처리결과는 추후 통지하기로 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에 대해 “한발 앞서 주민에 다가가는 진정한 경찰의 모습이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경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이연재 경찰서장은 “진안경찰은 항상 지역주민의 의견을 소중히 받들고 주민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