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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광폭 행보
정헌율 익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광폭 행보
  • 엄철호
  • 승인 2019.05.13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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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예산 관련 핵심인사 찾아 간담회
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집중 공략에 나서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정 시장은 13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세종시의 중앙부처를 찾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을 비롯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및 도로국장,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및 물통합정책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등 핵심 간부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갖고 2020년도 익산시 국가예산 반영·증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정 시장이 지난달 22일에 이어 이날 또다시 중앙부처 예산 관련 핵심인사들을 찾아 잰걸음에 나서게 된 것은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이번달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정 시장은 이날 중앙부처 방문 광폭 활동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5000억원)의 조속한 추진,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1162억원),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829억원), 만경강신탁지구(물문화관) 하천정비사업(113억 원),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268억원), 송천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20억원) 등 주요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고 차질없는 국비 반영·증액을 강력 요청했다.

정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필연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 사상 최대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중앙부처 근무 당시 함께 일했던 후배와 동료들, 나아가 지역 향우회 및 지역 연고 중앙부처 공무원 등 다각적인 인적 네트워크 가동을 통한 예산확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국가예산은 5월 말까지 정부 부처별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 2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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