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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5월 야간개장 맞춰 공연 선물
국립전주박물관, 5월 야간개장 맞춰 공연 선물
  • 김태경
  • 승인 2019.05.13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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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어린이 뮤지컬 ‘태권소년 홍길동’
11·25일 문화사랑방서 영화 상영도
'태권소년 홍길동' 공연 모습
'태권소년 홍길동' 공연 모습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이 5월 야간개장 문화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태권소년 홍길동’을 선보인다.

오는 18일 오후 6시 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공연 ‘점프’와 ‘난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어린이의 시선에 맞춰 각색한 ‘홍길동 이야기’는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해 아동극을 넘어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무대로 재탄생했다.

평화로운 마을에 율동괴수가 나타나 친구들의 마음을 빼앗고 조종하자, 홍길동이 혼란에 빠진 친구의 원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무술을 배우러 떠난다는 이야기. ‘극단희망’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힘을 합쳐 어려운 일을 이겨내는 친구들과의 진정한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한국 전통무술인 태권도를 바탕으로 아크로바틱과 봉술, 검술을 접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빔 프로젝터·사막 포그 머신·비눗방울 등 다채로운 무대 효과를 활용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힉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0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jeonju.museum.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한편, 이달 토요일 오후 6시에는 문화사랑방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오는 11일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를, 25일에는 ‘미녀와 야수’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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