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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구면 복지기동대, 독거노인세대 집수리 봉사
김제 금구면 복지기동대, 독거노인세대 집수리 봉사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5.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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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구면(면장 서재영) 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는 지난 13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개선이 필요하나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에 외부청소, 집안 도배, 형광등 교체 및 대들보(나무기둥) 교체작업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온 힘을 쏟았다.

이들의 손길로 노후된 주택의 얼룩덜룩했던 벽지와, 붕괴위험이 높은 대들보는 교체하여 깨끗한 새 옷을 입게 되었고, 천정이 높아 교체할 수 없었던 폐형광등은 새 형광등으로 교체되어 어두웠던 집안을 다시금 환하게 비추어주었다.

그동안 비용 때문에 집을 수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는 강 모 독거어르신은 “깨끗한 집을 보니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며 “내 일처럼 도와주시는 분들께 고맙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금구면 복지기동대장(권혁윤)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저소득 가구나 독거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더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서재영 금구면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복지기동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행복한 금구면을 만들어가고, 감동행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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