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3 20:20 (목)
빈집·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40대 구속
빈집·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40대 구속
  • 엄승현
  • 승인 2019.05.14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4일 빈집과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A씨(40)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18년 7월 10일 오후 7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 통장과 현금카드를 훔치고 현금인출기에서 17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2018년 7월 15일부터 2019년 4월 28일까지 도내에서 약 30여 차례에 걸쳐 주택과 차량에서 13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A씨는 뚜렷한 직업이 없자 생활비 등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진술했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A씨가 관련 혐의로 전국적으로 수배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며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