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영근)는 지난 13일 내부 직원들과 장애인훈련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교육은 전주 완산소방서와 함께 진행됐으며 소방안전에 관한 이론교육 및 응급상황 대응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동단 김영근 지사장은 “앞으로도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으로 직원 및 훈련생들의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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