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3 14:40 (목)
'제보자들' 집단성폭행 피해자의 절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제보자들' 집단성폭행 피해자의 절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5.16 00:00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틸 = KBS '제보자들'
스틸 = KBS '제보자들'
스틸 = KBS '제보자들'
스틸 = KBS '제보자들'
스틸 = KBS '제보자들'
스틸 = KBS '제보자들'
스틸 = KBS '제보자들'
스틸 = KBS '제보자들'

■ “제 딸이 8명의 남자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제보자들>에 한 여성이 남자 8명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 강진수(가명)씨는 딸 미영(가명)이 성폭행을 당한 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제보를 결심했다는데.. 미영(가명)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지난 4월, 미영(가명)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친구의 아는 형인 김상운(가명)이 합석을 요구했다. 함께한 2차 술자리에서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술을 권유한 김상운(가명)과 일행들. 가해자 김씨는 만취한 미영(가명)을 숙박업소로 데려가 성폭행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의식을 잃었던 피해자가 깨어났을 때 그녀 앞에 보인 것은 무려 7명의 남자!

김씨가 피해자를 두고 퇴실한 뒤, 김씨의 친구들이 찾아왔고 정신을 잃은 피해자의 입에 억지로 술을 들이붓고 모텔 밖으로 도망치려는 피해자를 붙잡아 강제로 강간했다는 것이다.

■ ‘나는 일반인 정준영’ 극악한 모방 범죄

가해자 김상운(가명)은 성폭행 사건 이전, 개인 SNS에 ‘내 이름 정상운(정준영+김상운)’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미영(가명)의 성폭행 사건 이후에도 ‘오늘은 누구와 잘까’ ‘xx년, 도망갔네‘ 등 또 다른 성범죄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검찰 조사 중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사건 당일, 김상운(가명)이 피해자가 샤워하는 모습을 다른 가해자들에게 영상통화로 공유했다는 것이다.

가해자들의 극악무도한 행태에 피해자의 가족들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 경찰의 수사 과정에… 2차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 가족

사건 발생 일주일 후, 가해자 8명 중 김상운(가명)을 제외한 4명만이 1차 검거됐다.

그 사이, 검거되지 않은 가해자 A는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고 시내에서 웃으며 돌아다니는 등 뻔뻔한 행태까지 보이며 피해자 가족을 불안에 떨게 했다. 이후 전원 검거된 가해자들은 ‘합의한 성관계였다’라며 성폭행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는 기막힌 상황!

또한 피해자 가족은 경찰의 피해자 진술과정 중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듯한 수사관의 태도 등 수사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의한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한 여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집단 성폭행’ 사건을 <제보자들>에서 취재했다.

/스토리 헌터 : 강지원 변호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태수 2019-05-17 18:12:23
내가했오 ㅋㅋ 99년생 킹 청하파 막둘

겸둥이 2019-05-16 21:38:36
웃긴건 누군지 감이옴 ㅋㅋㅋㅋ미친색기덜

미국부시 2019-05-16 21:34:25
경찰서. 담당자 누군교. 좀 나오게해주이소.
이런놈들 일벌백계해야하는거 아닌지. X울 다 잘라뿌랴 다른 사람도 안따라하지.

겸둥이 2019-05-16 21:34:03
저기 평택같아요 제동네임

박수연 2019-05-16 21:33:20
좀전 제보자 보고선
참 기가막히네요~경찰이란놈들이 피해자를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맘상처를 더주고 ㅜㅜ 저거딸이 그런피해를 입엇으면 저럴까요 ㅜㅜ 미친 경찰 어디경찰인지 진짜궁금하네요
그리구 따라할게없서 쓰레기같은 정준이랑 따라하냐
미친 개같은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