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3 20:20 (목)
김종회 국회의원 아내 김주란 여사, 효부상 수상
김종회 국회의원 아내 김주란 여사, 효부상 수상
  • 김세희
  • 승인 2019.05.14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 만경향교로부터 '효부상' 수상
7남매 중 막내 며느리로 26년간 시아버지 봉양

민주평화당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의 배우자인 김주란씨가 14일 김제시 만경향교로부터‘효부상’을 수상했다. 홀로 남은 시아버지에 대한 26년간의 극진한 효성과 봉양이 수상의 이유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막내며느임에도 불구하고 시아버지를 26년간이나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다.

특히 지난 1년 전부터 94세인 시아버지가 노환으로 병상에 누운 후 시아버지의 식단을 짜고 죽을 직접 쑤면서 병간호를 하고 있다.

김 여사는“상을 받기 위해서 시부모를 모셔온 것이 아닌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우리 사회가 사람됨의 근본인 효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