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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5·18 민주화운동 기념 콘서트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5·18 민주화운동 기념 콘서트
  • 김재호
  • 승인 2019.05.15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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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위탁운영자인 아트네트웍스(대표 심가영·심가희)는 오는 18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이선녀’ 시조시인과 ‘두 댄스 무용단’(Do Dance, 대표 홍화영)을 초청,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 ‘시조 낭송과 춤의 만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궁중 복식에 오색구슬로 장식한 화려한 화관을 쓰고 추는 화관무 춤사위가 시조와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이색 무대가 펼쳐진다.

이선녀 시인은 “5·18 민주화운동의 아픈 상처, 큰 울림을 한국의 고유 정형시인 시조로 표현해 봤다”며 “이번 공연을 기회로 시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깊어지기를 기대해본다”고, 홍화영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기리며 여러 장르의 춤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심가영·심가희 공동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의 아픈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차원에서 펼쳐지는 시조 낭송과 춤의 색다른 만남이다”며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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