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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대상 수상
순창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대상 수상
  • 임남근
  • 승인 2019.05.15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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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 부문

순창군이 지난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순창군은 군민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속가능한 정책을 통한 열린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혁신 모델을 선도하는 귀농귀촌하기 좋은 대표 도시로서, 착한브랜드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 지자체로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2007년부터 귀농귀촌자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사비와 집들이비, 소득사업비, 주택수리 및 설계비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 2012년에 귀농귀촌전담반을 구성하고 2013년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귀농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년 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귀농귀촌협의회가 설립되면서 도시민 상담·홍보 및 지역민과 융합을 위한 활성화사업(동아리활동, 귀농귀촌인 멘토활동, 농지및주택정보제공, 화합행사, 선진지견학 등)도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다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다 임시거주지 55가구(체재형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게스트하우스 등)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으로 청년 실습농장 운영 및 현장실습비 지원, 2030세대 도시농촌 청년캠프 운영 등 젊은 층의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타 지역과 차별되는 착한 브랜드라는 평가다.

황숙주 군수는 “도시민 유치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라는 타이틀에 맞게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소득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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