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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기령당 제422주년 기념행사
전주 기령당 제422주년 기념행사
  • 최명국
  • 승인 2019.05.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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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전주 기령당의 제422주년 기념 행사가 15일 기령당 역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칠 기령당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과 대한노인회 전영배 전주시지회장, 김승수 전주시장,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령당은 국내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 전주 완산동 군자정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옛부터 전라관찰사나 전주부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지금도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정치인이나 기관장들이 노인들의 덕담을 듣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칠 당장은 “422년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는 기령당 당장으로서 기령당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전주한옥마을과 연계해 중요한 역사문화공간으로서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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