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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역 예정 장병에게 ‘청년장병 희망열차’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진공, 전역 예정 장병에게 ‘청년장병 희망열차’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박태랑
  • 승인 2019.05.15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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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이사장이 비나텍(주) 앞에서 ‘청년장병 희망열차’에 참가한 청년장병·부모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이 비나텍(주) 앞에서 ‘청년장병 희망열차’에 참가한 청년장병·부모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5일 용산역에서 출발해 전주역에 도착하는 ‘청년장병 희망열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년장병 희망열차는 170여 명의 전역 예정인 청년장병과 보호자가 함께 열차 안에서 △직업 탐색 교육 △취업컨설팅 △채용 동향 분석 등을 통해 전역 후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중소벤처기업 현장으로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중진공과 국방부, 코레일과 협업해 처음 시작됐다.

전주역 도착 후 이상직 이사장은 청년장병, 보호자와 함께 비나텍㈜, ㈜올릭스 등 도내 지역 우수기업 현장을 견학했으며,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인식개선 특강 △임직원 간담회 △생산 현장 탐방 등을 실시했다.

또 △청년장병에게 미래비전 제시 △보호자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중소벤처기업 우수인력을 매칭 시간 등을 가졌다.

이 이사장은 “군산, 울산 등 고용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청년장병 희망열차를 운영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 현장 견학과 청년장병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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