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3 20:20 (목)
이종근 작가 ‘고창 인문 기행 - 보리피리 잘라 고창에서 하룻밤’ 출간
이종근 작가 ‘고창 인문 기행 - 보리피리 잘라 고창에서 하룻밤’ 출간
  • 이용수
  • 승인 2019.05.15 2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의 인문학을 총망라했다고 봅니다.”

고창 책마을해리 이대건 촌장은 <고창 인문 기행>(도서출판 기역)을 펴낸 이종근 작가를 소개하며 “지역 작가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했다.

‘보리피리 잘라 고창에서 하룻밤’을 부제로 한 이 책에는 공음면 선동리 양채용 효자각의 사연, 1847년 경북 안동에 사는 여강 이씨가 고창 무장현으로 발령 난 남편 김진화 현감에게 쓴 편지 등이 430쪽에 걸쳐 담겼다.

이 작가는 고창 공음면 출신으로 지난 1994년 <문예연구>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전주독서대전 추진위원, 2030 전주 문화비전 수립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다리풍경> 등 21권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