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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동행하는 언론” 전북일보 부안지사 개소
“주민과 동행하는 언론” 전북일보 부안지사 개소
  • 홍석현
  • 승인 2019.05.15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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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부안지사 이전 개소식이 열린 15일 부안군 부안읍 부안지사 사무실 앞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장은아 부안군의회 부의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심상표 부안지사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일보 부안지사 이전 개소식이 열린 15일 부안군 부안읍 부안지사 사무실 앞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장은아 부안군의회 부의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심상표 부안지사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일보 부안지사(지사장 심상표) 개소식이 15일 오후 부안군 부안읍 부풍로 교육청사거리 부안지사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장은아 부의장과 김연식·오장환·이태근·김정기·김광수·문찬기 의원, 김춘진 전 국회의원, 임성재 부안경찰서장, 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장, 오세준 부안산림조합장, 배인태 농협 부안군지부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윤석정 사장·백성일 부사장, 이광영 고문을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안지사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북일보는 부안군의 밝음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도 함께 찾아가 조명할 것”이라며 “군민과 소통하며 도덕적으로 건강하고 70여년의 역사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로 전북일보의 위상을 더욱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전북일보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시대 변화에 맞는 도전과 혁신으로 전북이 나가야 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참언론이다”며 “부안지사 또한 더 많은 조언과 정책 제시, 건전하고 애정 어린 비판 등을 통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임성재 부안경찰서장은 “전북일보가 신속하고 공정한 뉴스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은아 부안군의회 부의장은 “지역 현안의 소통창구로 군민 여론을 잘 담아내 부안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심상표 부안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언론을 대표하는 전북일보의 한가족이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더 좋은 환경과 한 차원 높은 독자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부안군과 전북일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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