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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 나서
고창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 나서
  • 김성규
  • 승인 2019.05.16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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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박정환)가 학교폭력 및 성폭력,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

고창경찰서는 ‘학교폭력 OUT, 행복한 학교 GO’라는 슬로건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운영 및 캠페인을 관내 41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SNS상 모욕·협박·사이버 따돌림 등 사이버 범죄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폭력 방어자 역할을 담당할 명예경찰소년단을 조직·운영하고 있으며, 페트롤맘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예방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실종을 방지하고 신속발견을 위해 지문·사진 등을 사전등록해주는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종 우려 대상자를 선정하여 GPS위치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무상지원 하는 등 실종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성폭력 범죄 제로화를 위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성폭사건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고, 여성청소년계, 강력범죄수사팀, 지능범죄수사팀(사이버 담당), 이주여성 담당, 청문감사실 피해자보호 담당 등 경찰서 내 성폭력업무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가정·성폭력 상담소가 없는 고창군의 실정을 반영하여 여성긴급전화 1366 전북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폭력 피해자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해마다 폭력·아동(노인) 학대 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의 다각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온누리 톡! 톡!’대화방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업소 및 공공화장실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고창경찰서는 이러한 활동들을 인정받아 올해 BEST 전북경찰 여청수사·APO(학대예방) 베스트에 선발됐으며, 여청수사팀 송기연·김명회·한규근·구경은 경위는 1분기 전북경찰 베스트 여청수사팀에, APO학대 전담경찰관 김현주 경위가 베스트 학대예방 전담 경찰관에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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