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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무원,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부안군 공무원,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 홍석현
  • 승인 2019.05.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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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무원들이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군 공무원 4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고령농가·여성농가·기초생활보호대상 및 장애농가 등 25여 농가로 우선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했으며, 지원 농작업은 과실솎기, 봉지씌우기, 오디수확, 마늘·양파 수확, 병충해 방제, 폐비닐수거 등 다양하다.

특히 작업도구와 도시락 등을 직접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없애고 전문기술이 필요한 작업에 대해서는 농가주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의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 사회기관·단체, 군부대, 군 산하기관 등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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