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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발굴과 확산방안’ 국회 토론회
중진공,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발굴과 확산방안’ 국회 토론회
  • 박태랑
  • 승인 2019.05.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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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의원·중진공 공동주최,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 제시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홍의락 국회의원과 함께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발굴과 확산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송재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송재호,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후원했으며,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관심 받고 있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에서는 김현철 군산대 교수가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이수형 중진공 혁신전략실장은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은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고용위기·산업피해 지역인 군산에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전기·자율 미래차와 협력기업 집적화를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델이다.

주제발표이후 박진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소통국장과 박위규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센터 과장, 이형철 중소벤처기업부 인재혁신정책과장,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이 지역일자리 발굴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홍 의원은 “조선업, 자동차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성장 동력 약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점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광주형 일자리에 이은 새로운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산업위기 지역과 전 지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기관 등 관계부처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호 위원장은 “경남, 전북 등 산업위기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주력 산업 제조혁신, 금융 지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특정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이 아닌,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높은 수준의 논의로 이어져 정부의 지역 주도 자립성장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전기·자율 미래차, 바이오 헬스, 로봇, 항공 연관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중소벤처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분야이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한 전기·자율 미래차 중소벤처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가 새롭게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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