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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전주 즐기기] 문화재 술사의 八야심작, 2019 전주문화재야행 미리보기
[한바탕 전주 즐기기] 문화재 술사의 八야심작, 2019 전주문화재야행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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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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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본 향 전주에서 만나는 문화재술사의 8 야심작! 전주문화재야행이 올해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전주문화재야행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일원과 풍남문에서 전주의 매력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행사인데요. 올해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지 지금부터 미리 살펴볼까요?

 

기승전 전주로 기억될
밤의 문화를 즐겨라!

5월의 전주! 그곳에 가장 전주다운 모습으로 기억될 문화재 술사의 야심작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습니다. 2019전주문화재야행(夜行)은 지난해 28개 지자체 중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주의 밤을 가장 전주답게 발현해냈다”라고 평가받는 문화재 대표 활용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재 술사의 八야심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전주야행은 8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올해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5월 25일, 26일 개막 야행을 시작으로 9월 21일, 22일 폐막 야행까지 두 차례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년이 주도하는
전주문화재야행

해거름이 시작되는 이른 저녁, 청사초롱과 어진반차도와 함께 알알이 수놓을 한지 등으로 거리를 밝혀보고, 고즈넉한 한옥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을 준비를 하며 젊은 청년 기획자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전주문화재야행은 맛과 멋 그리고 역사의 숨결을 품고 있는 전주에서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젊은 기획자들이 A부터 Z까지 야심 차게 준비한 행사입니다.

전주 문화재 야행의 모든 프로그램은 단순 행사 목적이 아닌 차후 지속해서 우리 지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문화관광자원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요. ‘경기전 좀비 실록’, ‘왕과의 산책’, ‘반차도 퍼레이드’, ‘문화재 활용가의 탄생’ 등 새로워진 문화 향유 프로그램들이 보다 여러분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2019전주문화재야행,
신개념 심야특화프로그램

2019전주문화재야행이 야심차게 준비한 경기전 좀비 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을 끝까지 지키려 했던 자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좀비’라는 트렌드를 통해 교육적 측면과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합니다. 왕과의 산책 프로그램은 경기전(慶基殿) 곳곳을 비추는 조명과 아늑한 내부 풍경을 가진 경기전의 저녁을 걷고, 조선의 왕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요. 조선의 역사를 재조명할 귀한 시간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축제 안의 축제,
문화재 활용가의 탄생

2019전주문화재야행은 기획부터 공연, 행사 운영까지 역량 있는 지역 인재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차세대 문화예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전주가 가진 풍부한 문화재 인프라를 활용하여 진행되는 2019 전주문화재야행.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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