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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소시지, 독일 육가공박람회서 최고 식품 인정
임실N치즈 소시지, 독일 육가공박람회서 최고 식품 인정
  • 박정우
  • 승인 2019.05.19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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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독일 IFFA 식육·육가공 박람회’에서 임실N치즈 브랜드로 출품한 소시지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역 식품가공업체인 ㈜친한 F&B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시아 단일업체 최대인 17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에서 생산된 다양한 축산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이 유럽에서 최고의 식품으로 인정됐다”며 “임실N치즈브랜드를 활용한 다각적인 식품개발과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독일IFFA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육 및 육가공 산업 전문 박람회로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가공과 포장, 판매에 이르는 식품산업 공정에 대한 최신제품과 장비기술력을 선보이는 가장 권위있는 국제대회다. 올해도 이곳에는 49개국 1036개 업체가 참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142개국에서 참관해 대성황을 이뤘다.

㈜친한은 박람회에 비어쉰켄(덩어리햄)과 플라이쉬쉰켄(살코기햄), 뷔어스트헨(비엔나소시지)등 22개 제품을 출품했다. 수상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10개를 획득했고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의 품질이 인정됐다.

금메달은 임실 청량닭가슴살 플라이쉬 소시지와 임실 매실소시지, 임실 청량소시지로서 임실표 지역농산물이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100여명의 심사위원이 색상과 맛, 조직감 등을 평가해 ㈜친한이 아시아 업체 중 최고라는 호평을 얻었다.

㈜친한은 임실N치즈를 함유한 수제 소시지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로서 구워먹는 치즈소시지로 특허를 획득했다. 또 마켓컬리 외 전국 각지에 다수의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를 사용하는 허가업체로 알려졌다.

정승관 대표는 “식육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수제 육가공품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임실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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