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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주민자치위,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 박경덕 저자 초빙 특강
진안 부귀면주민자치위,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 박경덕 저자 초빙 특강
  • 국승호
  • 승인 2019.05.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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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부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춘, 이하 부귀면자치위)가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를 저술한 박경덕 저자를 초빙해 지난 17일 특강을 열었다. 박경덕 저자는 부귀면자치위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달 맺은 바 있다.

이날 특강에는 전북도 내외에서 60명가량의 자치위원과 공무원 등이 수강자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도내에선 △완주군(고산면) △임실군(삼계면, 관촌면) △진안군(부귀면, 진안읍, 정천면, 마령면, 상전면) 등의 자치위원이, 도 밖에선 △충남 계룡시 공무원 및 자치위원(7명) △전남 장성군 장성읍 자치위원(6명) 등이 특강 장소를 찾았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주민자치 리더 및 자치위원을 위해 마련됐다.

박경덕 씨는 “자치위는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세우고 이를 관리해야 한다”며 “자치위원은 다른 사람을 이끄는 지역의 리더다. 책과 신문을 항상 가까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공무원에게 의지하지 않는 자치위가 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건 마련과 각종 문서작성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본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영춘 위원장은 “여러 가지로 감동적인 오늘 특강은 자부심과 긍지를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여러 지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의 자치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리라 확신한다”며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자치위원들에게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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