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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바다로” 권익현 전북요트협회장 취임식 열려
“세계로, 미래로, 바다로” 권익현 전북요트협회장 취임식 열려
  • 천경석
  • 승인 2019.05.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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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전북요트협회 회장 취임식이 열린 21일 르윈호텔에서 권익현 전북요트협회 회장이 이임받은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7대 전북요트협회 회장 취임식이 열린 21일 르윈호텔에서 권익현 전북요트협회 회장이 이임받은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요트협회 권익현 회장(부안군수) 취임식이 21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렸다.

권 회장은 제7대 전북요트협회장으로 지난해 9월 취임했지만, 그동안 취임식은 따로 열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정기총회에서 회장의 취임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용했다.

취임식에는 대한요트협회 유준상 회장과 전북체육회 서정일 고문,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 전북도의회 김명지 의원, 전북체육회 김동진 부회장과 최형원 사무처장, 전북요트협회 고영호 초대 임원, 전북일보사 윤석정 사장과 백성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협회장으로서의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전북 요트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높였다. 다양한 홍보사업뿐 아니라 요트학교 운영과 새만금 국제 크루저 대회 운영, 요트 경기장 및 계류장 운영, 해양 레저 체험 무료 운영 등 7대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전북도 요트협회 엘리트 선수 육성 및 교류 확대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요트는 근대 올림피 1회부터 실시해 온 종목이자 해양스포츠를 이끄는 핵심종목”이라며 “바다를 끼고 있는 전북은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의 메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로, 세계로,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북의 해안가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전북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하는데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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