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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수출·사업화 패키지 지원
전북TP,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수출·사업화 패키지 지원
  • 박태랑
  • 승인 2019.05.21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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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수출기여도가 높은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게 수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수출을 견인하는 입주기업 20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산단형 입주기업이며,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전북테크노파크 R&D종합정보시스템(전북테크노파크 사업공고문 참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유무역지역 경쟁력강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고, 전북테크노파크 주관기관으로 하며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의 입주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바이어 초청, 전시회 참가, 인증, 시장조사 등의 수출지원과 디자인개발, 마케팅, 시제품제작지원 등의 사업화 지원을 최대 3000만원까지 자부담 없이 패키지로 지원하고 1개의 세부프로그램에 한해 신속으로 지원한다.

특히 TP는 비 R&D지원과 자유무역지역 내 입주기업 간 또는 학·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실시해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기회를 만들어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강 원장은 “전북에 소재하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은 수도권 소재 기업과 비교해 혁신역량또는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취약해 기존 지원 시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전북도 지역수출의 성장사다리를 보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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