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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종량제 봉투 흰색으로 단일화
전주시, 종량제 봉투 흰색으로 단일화
  • 최명국
  • 승인 2019.05.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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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단독·공동주택용 색상 하나로 통일

다음달부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전주시민들도 흰색 소각용 종량제봉투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전주시는 기존 단독주택용(흰색)과 공동주택용(노란색) 종량제봉투의 색상을 하나로 통일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부터 흰색의 종량제봉투만 생산할 계획이다.

또 시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다른 시·군에서 전입한 시민들도 기존에 사용하던 종량제봉투를 전입 6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봉투의 종류도 기존 14종에서 7종으로 줄어들게 된다.

시는 일회용 플라스틱·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사용 종량제봉투’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소형마트 등에서 물건을 담는 용도로 구입·사용한 뒤 생활폐기물류를 담아 배출하는데 쓰인다.

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추가로 279만장을 생산하고, 지역 점포 중 재사용 봉투를 취급하지 않는 상점에 대해 안내문을 배부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면서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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