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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읍·부안, 신규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
전주·정읍·부안, 신규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
  • 천경석
  • 승인 2019.05.21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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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클럽 8개서 11개로 증가
3년간 총 21억 국비 지원

전주와 정읍, 부안 등 전북 3개 시·군이 신규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9 스포츠클럽 선정’ 사업에 전주와 정읍, 부안이 모두 선정되며 ‘100% 선정률’을 보였다. 전주는 대도시형에 선정됐고, 정읍과 부안은 중소도시형으로 선정됐다.

대도시형은 인구 20만명 이상, 5개 종목 이상 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중소도시형은 20만명 미만 3종목 이상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된 3개 시·군은 클럽 역량과 경영계획을 평가한 서면평가와 사업계획 발표평가, 현장 실사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북은 이번에 선정된 전국 13개소 가운데 3개소가 선정되면서 타 시·도의 부러움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주는 3년간 9억 원(연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정읍과 부안은 3년간 6억 원(연 2억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엘리트 선수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 동시에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해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이번에 3개 시·군이 선정되면서 도내에서는 총 11개 스포츠클럽이 운영하게 됐다”며 “전북지역 스포츠클럽들이 한국형 스포츠클럽 모델 구축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에서는 고창생물권공공스포츠클럽, 무주태권도원공공스포츠클럽, 전북스포츠클럽, 전주비전스포츠클럽, 군산스포츠클럽, 익산스포츠클럽, 완주스포츠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 등 총 8개 클럽이 현재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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