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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 요즈마그룹, 전북 투자 가시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 요즈마그룹, 전북 투자 가시화
  • 김윤정
  • 승인 2019.05.21 20: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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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 송하진 지사와 면담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 ‘와이즈만 연구소’ 전북유치 논의
요즈마그룹 투자로 해외 금융사 집적화 등 투자 확대 기대

속보=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인 ‘와이즈만 연구소’의 전북 유치가 추진된다.(본보 2월15일자 1면 참조)

글로벌 벤처캐피탈(VC) 기업인 이스라엘 ‘요즈마(Yozma) 그룹’ 이갈 에를리히(Yigal Erilich) 회장은 21일 전북도를 방문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벤처캐피털의 집적화를 통한 금융사 연쇄 유치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이날 송 지사에게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인 ‘와이즈만 연구소’(Weizmann Institute of Science)의 전북유치와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 농·생명 분야의 투자를 제안했다.

와이즈만 연구소는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 하임 와이즈만이 설립한 기관으로 노벨상 수상자만 3명을 배출한 곳이다. 연구소는 지난 2015년 요즈마그룹과 MOU를 체결하며,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에를리히 회장은 송 지사의 적극적인 투자요청에 바이오, 농생명 분야는 물론 금융 분야까지 투자가능성을 열어뒀다.

글로벌 벤처캐피탈 기업인 요즈마 그룹의 전북투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북지역 금융 산업 생태계 조성과 벤처기업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수립될 전망이다.

한편 요즈마는 히브리어로 ‘혁신’과‘창의’를 의미하며, 요즈마그룹은 중소기업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1993년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창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은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며, 상장기업의 지분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대체투자’의 일종에 속한다. 기금운용본부와 같은 연기금은 물론 민간 자산운용사들 또한 대체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는 추세다.

요즈마와 같은 벤처캐피탈은 사모펀드의 형태로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운용하는데 금융기관이 관리하는 일반 공모펀드와는 달리 ‘사인(私人)간 계약’의 형태를 띠고 있다. 따라서 금융감독기관의 감시를 받지 않으며, 공모펀드와는 달리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해 신속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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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1 22:23:43
송가는 주댕이에 퍼먹여 주지 않는한 아무것도 못하는데
1.금융도시가 지정 되었냐 2.군산형 일자리도 구미가 선수쳤고
3.장수에서 하고자한 축구도시가 선정되었냐 남은 2년이 암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