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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아름다운가게 정읍수성점, ‘나눔 바자회’ 열어
정읍시·아름다운가게 정읍수성점, ‘나눔 바자회’ 열어
  • 임장훈
  • 승인 2019.05.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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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아름다운가게 정읍수성점이 공동 주최한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행사가 22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 최낙삼 시의회의장, 김승범, 조상중, 이남희 시의원,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김진형 공동대표, 정읍수성점 박승술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정읍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완종 공동위원장등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아름다운가게 정읍수성점 개점 9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는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의 문화를 만들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여 판매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지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바자회에는 정읍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최정미), 정읍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철욱), 한국문화예술교류연맹(총재 김종길),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회장 유영준), 예명원(원장 박형숙), 사단법인 둘레(이사장 안수용),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정읍지역자활센터, 문경도자기(명인도광 김경선), 진안홍삼 상고당(대표 김찬림)등 12단체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기부물품 모집 기간 참여단체들로부터 의류, 잡화등 5500점 이상의 물품이 기증되어 판매됐다. 특히 지난4월에 ‘숲이 있어 길도 있다’ 시집을 발간한 정읍시청 김인태 부시장이 친필 사인한 시집 6권을 기부해 관심을 모았다. 또 한국문화예술교류연맹 소속 경남 꿈앤꾼예술단(단장 김도연)의 공연과 참여 단체들의 팝콘·솜사탕·세계나라 간식 체험, 귀반사·네일아트 봉사, 쌍화차, 다도 등의 체험 부스 운영으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유진섭 시장은 “기부된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통한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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