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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6회 동창생 6명, 졸업 50주년 산문집 ‘여섯 校友의 文香’ 출간
전주교대 6회 동창생 6명, 졸업 50주년 산문집 ‘여섯 校友의 文香’ 출간
  • 이용수
  • 승인 2019.05.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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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원석을 갈고 닦으면 보석이 되는 것처럼 수많은 낮과 밤을 고뇌하면서 창작할 때 진정한 작품 하나가 탄생합니다.”

졸업 50주년을 맞은 전주교육대학교 6회 동창생 여섯 명이 뜻을 모아 <여섯 校友의 文香>을 펴냈다. 시를 짓는 정성수·이준관·최남호 시인, 수필을 쓰는 김덕남·박광안·최동민 수필가가 그 주인공.

이 책 1부에서 3부까지는 정성수·이준관·최남호 시인의 시를 각각 30편씩 묶었고, 4부에서 6부까지는 김덕남·박광안·최동민 수필가의 수필을 엮었다.

같은 대학 선배인 김동수 미당문학회장은 표지 글을 통해 “전주교육대학교는 전주 서학동 남고산 기슭 황학이 깃을 펴고 내려앉은 명당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곳 출신 중에는 유독 문인 재사들이 많다”며 “진지하게 탐구하고 성실하게 사색해 한국문학사에 또 하나의 금자탑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대학 후배인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은 “이번에 출간된 <여섯 校友의 文香>이 즐거울 때나 어려운 일을 겪을 때도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안겨주는 책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출간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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