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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2019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 천경석
  • 승인 2019.05.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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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 전주, 2위 정읍, 3위 고창

‘한반도의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 전북’이라는 대회 구호 아래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된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종합우승의 영예는 전주시(2만4845점)가 차지했으며, 2위 정읍시(2만3233점)와 3위 고창군(2만2677점)이 각각 명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 27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기간 단 한 명의 부상선수도 없이 선수단 모두 화합과 소통의 체육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폐막식에서는 종합순위 시상 외에도 응원상에 진안군이 선정됐으며, 완주군이 질서상, 고창군은 화합상, 남원시가 모범상, 순창군은 참가상, 부안군은 노력상을 받았다.

전북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지난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올해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치르면서 도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 종목경기단체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맺어진 성공적인 결실”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대회 주 개최지인 고창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고, 차기 개최지인 남원시에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우리 장애 체육인들의 화합의 스포츠 교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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