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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 전북도청서 “미래직업의 탄생, 대비하라 ”강조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 전북도청서 “미래직업의 탄생, 대비하라 ”강조
  • 김윤정
  • 승인 2019.05.22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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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와 전북도, 4차 산업혁명 로드쇼 개최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전북도 공무원과 전북도민들에게“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과 미래직업의 탄생을 대비하라”고 역설했다.

이 같은 분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에서 제기됐다. 22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자율주행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기술 동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변화되는 미래사회에 나타날 직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모인 전문가들은 미래 핵심기술과 전북의 역점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했다. 강연자로는 송봉섭 아주대학교 교수,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 박정철 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나섰다.

이들은 “머지않은 미래사회의 산업 알고리즘은 지금과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산업 간 융합뿐만이 아닌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융합된 형태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교육은 서현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청중들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에 대해 모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강연 참석자들은 지역 주력산업 발전방안과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교육법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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