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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 총선 화두는 ‘군산경제 회생’
내년 전북 총선 화두는 ‘군산경제 회생’
  • 강정원
  • 승인 2019.05.22 20:1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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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위원회, 산업위기지역 군산 현장 방문
송 지사,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 현안사업 건의
청와대도 조선소 정상화 등 대통령 공약 현장점검 예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왼쪽)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전북일보 자료사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왼쪽)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전북일보 자료사진

내년에 치러질 총선에서 군산지역의 최대 화두는 지역경제 ‘회생’이다.

과거 군산지역의 주력산업이었던 조선과 자동차산업은 전북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대표산업이었으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군산은 물론 전북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내년 전북지역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떠나 위기에 처한 군산을 비롯한 전북지역 경제를 어떻게 회생시킬 것인지가 선거 쟁점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행히 MS그룹 컨소시엄이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전북도도 자율주행차 중심의 산업을 추진 중이어서 전북의 자동차산업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조선산업은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시기가 결정되지 않고 있어 도내 조선기자재업체들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다 관련 산업들의 연쇄 도미노 경영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청와대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인 ‘군산조선소 정상화’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당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군산경제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실태 조사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등 내년 군산지역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역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을 찾아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갖는 등 위기지역의 민심 잡기에 나섰다.

균형위는 22일 군산에서 산업위기지역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송재호 균형발전위장을 비롯해 박덕열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진흥과장, 엄진섭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육성과장,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자동차·조선 관련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지사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어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폐쇄되면서 지역 경제가 엄청난 위기에 봉착된 상태”라며 “그 동안 170여 차례 군산조선소 재가동 및 재활용에 대한 건의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북도민 모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때가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면서 “반드시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될 수 있도록 선박이나 부분 물량 배정 또는 대체 활용 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적극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송 위원장은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해 전체적인 체제 개편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선박 수주 물량이 늘고 조선 경기도 좋아지는 등 희망의 씨앗이 트이기 시작했다”면서 “군산과 전북의 아픔이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가교역할은 물론,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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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5-23 12:18:54
전북 언론 및 단체는 도지사와 14 시,군과 생방송 공개 TV 토론회 만들어라
심층 토론 일수록 좋다 간첩과 첩자는 들통난다
1번으로 안되면 3번까지도 좋다 전북발전을 위해서라면

전북 2019-05-23 10:40:00
송도와 김국은 목숨을 던져,,열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군산이 살고,전북이 산다!

누리 2019-05-22 23:27:31
송하진 노답이다
정부와 회의도 안하고 간신들하고 쑥덕거려 만들어온 형국
민주당은 총선 승리하고 싶음 송하진 추방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