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6-18 14:31 (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남규택 부부 일상…황효은 쉴 틉없는 노동 '녹초'…백아영, 친정어머니와의 데이트 후 날벼락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남규택 부부 일상…황효은 쉴 틉없는 노동 '녹초'…백아영, 친정어머니와의 데이트 후 날벼락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5.23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틸 =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스틸 =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오늘(23일)부터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더욱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늘 방송에는 새로운 부부,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과 매니저 출신 남규택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른 아침, 먼저 일어난 남편 규택은 능숙한 솜씨로 아침상을 준비한다. 식사 준비 후 규택이 혜상을 깨우며 부른 애칭은 “공주야!”. 규택은 ‘공주’ 혜상에게 물을 가져다주며 자상한 남편의 면모를 보인다. 시어머니와 시아주버니의 방문이 예정된 날, 각자 할 일을 분담한 두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바쁘게 집 정리에 나선다. 잠시 후 도착한 시어머니가 들고 온 박스에서는 반찬과 온갖 건강식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싸 온 반찬을 정리하기 위해 냉장고를 연 시어머니! 예상치 못한 냉장고 속 상태 공개에 혜상은 안절부절못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이어 친정 부모님에 시어머니까지 맞이한 탤런트 황효은의 이야기가 담긴다. 반찬을 잔뜩 들고 방문한 시어머니는 점심으로 배달 음식을 먹었다는 친정 부모님의 말씀에 안타까워한다. 저녁은 만들어 먹자는 시어머니! 효은은 “오늘까지만 시켜 먹자”고 이야기하지만, 배달음식이 못마땅한 시어머니는 의성에게 무슨 재료가 있는지 살펴보라고 지시한다. 냉장고를 열어 식재료를 찾는 의성과 은근슬쩍 ‘집밥’ 먹기에 동조하는 친정아버지! 집밥 사랑 삼인조의 벽에 부딪힌 효은은 결국 배달 음식을 포기한다. 의성과 친정아버지가 고장 난 문고리를 수리하는 동안, 효은은 시어머니와 요리를 한다. 아이들 귀가 후 시작된 저녁 식사. 부부와 합가했던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효은의 친정 부모님, 이에 시어머니는 사돈이 있어 자주 방문하지 못했다며 아들과 손녀들을 마음껏 만나지 못했던 지난날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급기야 “이제 보고 싶을 때 와서 봐도 되는 거야?”라며 며느리 효은을 떠보고, 이에 한 가지 조건을 내건 효은! 과연 효은의 제안은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친정어머니와의 외출 후 시어머니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된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결혼 후 처음으로 친정어머니와 둘만의 시간을 가진 아영, 특별히 친정어머니를 위해 어깨 마사지까지 받고 함께 집으로 돌아온 아영은 며느리의 부재로 잔뜩 뿔이 난 시어머니와 마주한다. 어디 갔다 왔냐는 시어머니의 물음에 머뭇머뭇하는 아영. 점심을 먹으면서도 시어머니는 아영과 친정어머니가 다녀온 곳에 대해 집요하게 묻는다. 결국 어깨 수술을 한 친정어머니를 위해 ‘마사지’를 받고 왔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아영. 이에 질투의 화신 시어머니가 보인 리얼한 반응을 오늘(23일) 밤 10시 5분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